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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키보드 이야기 본문
개요
- 다음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 발행하는 월간 ‘손으로 보는 세상’ 의 객원기자로 활동하면서 기고한 글입니다.
셈틀과 글쇠
* ‘샘틀’과 ‘글쇠’는 각각 ‘컴퓨터’와 키보드의 ‘키’ 하나를 가리키는 순 우리말입니다. 독자 여러분과 함께 컴퓨터를 배워보고자 마련한 섹션입니다.
1. 시프트(Shift)키 1 – 컴퓨터 키보드 자판 중 ‘약방에 감초’ 같은 존재
‘슥삭슥삭’, ‘삽살하다’ 이 두 어절은 PC키보드에 시프트 키를 사용하지 않고 써 본 경우다. 왠지 한글이 가진 의성어로서 풍부함과 형용사로서 표현력이 부족한 느낌이다. 그럼 시프트 키를 사용하면? ‘쓱싹쓱싹’, ‘쌉쌀하다’ 이제야 제대로 ‘쓱싹쓱싹’ 청소한 기분이 들고, 커피 한잔의 ‘쌉쌀함’이 느껴진다. 시프트 키의 중요성이 느껴지는 순간이다.
시프트 키는 컨트롤(Ctrl) 및 알트(Alt) 키처럼 단독으로는 문자가 생성되거나 커서 위치가 이동하지 않는다. 그런데 시프트 키를 누른 상태에서 문자 키를 누르면 ㄲ, ㄸ, ㅃ, ㅆ, ㅉ과 같은 된소리나 ㅒ, ㅖ와 같은 이중모음, 그리고 영어 소문자 대신 대문자를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일부 키와 함께 배정된 대체문자를 전환하여 표시 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 있는데, 예를 들면 키보드의 맨 위 행에 있는 숫자 키 1, 2, 3, 4에는 각각 !, @, #, $ 같은 대체 값이 있어 시프트 키를 누른 상태에서 이런 특수문자를 사용 할 수 있게 된다.
아주 작은 키보드를 가지고 있는 노트북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키보드에는 두 개의 시프트 키가 있는데, 문자 키의 맨 아래 행의 왼쪽과 오른쪽 끝에 컨트롤 키 위에 위치해 있고, 문자키보다 넓어 누른 상태에서 손가락을 멀리 뻗을 수 있다.
시프트키가 두 개인 이유는, 열 손가락을 모두 사용하여 능숙하게 입력하는 사람이 왼손으로 입력하는 문자에는 오른쪽 시프트 키를 사용하고 오른손으로 입력하는 문자에는 왼쪽 시프트 키를 사용하게 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이는데 있다.
PC보다 훨씬 이전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부터 있었던 시프트 키
시프트 키의 기원을 찾다보면 기계식 타자기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기계식 타자기에서 시프트 키를 누르면 롤러와 용지를 고정하는 캐리지가 0.5인치 정도 위쪽으로 이동하게 되고, 소문자 해머 대신 대문자 해머가 리본에 닿게 돼 영문 대소문자 입력이 가능해 지는 것이다.
시프트 키의 기원이 기계식 타자기였다는 사실은 PC 키보드의 캡스락(Caps Lock) 키의 기능을 보면 알 수 있는데, PC에서 캡스락 키가 눌러진 상태에서는 시프트 키를 누르지 않고도 영문자판을 대문자로 입력할 수 있다. 타자기에서도 시프트락(Shift Lock) 키가 있었는데, 이 키를 한 번 누르면 다시 눌러 기능을 해제 할 때까지 시프트 키를 누르고 있는 상태, 즉 Lock한 상태가 돼 연속으로 대문자를 입력할 수 있었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PC 키보드의 캡스락(Caps Lock) 기능은 레버를 통해 기계적으로 시프트 키를 잠글 수 있는 오래된 타자기의 시프트락(Shift Lock) 에서 유래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음 시간에는 윈도우10 운영체제 환경에서 시프트 키를 조합한 단축키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 참고로 국내용 타자기에서는 한글 자모 특성상 대소문자 구분은 필요 없었고, 초성ㆍ중성ㆍ종성의 구조를 표현하기 위해 ‘시프트’ 대신 ‘받침’이라는 기능으로 변경되어 사용되었습니다.
참고자료
해외사이트 https://www.ion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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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ionos.com
시프트(Shift) 키 2 –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지만 둘 이상이 되면 강력한 힘이 되는 글쇠
이번 시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10 운영체제 환경에서 시프트 키를 조합한 단축키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시프트 키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은 다수의 아이콘이나 파일 또는 폴더 선택이다. 바탕화면에서 한 아이콘 선택 후 시프트 키를 누른 상태에서 방향키를 누르면 인접한 아이콘을 복수로 선택하여 작업이 가능해진다. 파일 탐색기에서 파일을 복수로 선택할 경우에도 동일한 방법으로 작업이 가능하다.
한편 시프트 키와 홈 키 또는 시프트 키와 엔드 키를 조합하면, 다수 항목을 선택할 경우에 방향키를 여러 번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 가령 파일 탐색기에서 목록 중간의 파일을 선택한 후 시프트 키와 홈 키를 누르면 목록 처음에 있는 파일부터 선택된 파일까지 복수 선택이 되고, 시프트 키와 엔드 키를 누르면 선택된 파일부터 목록 끝에 있는 파일까지 복수 선택이 된다.
시프트 키와 홈 키 또는 시프트 키와 엔드 키 조합을 응용하면 워드 프로세서에서의 문자선택이 쉬워진다. 가령 메모장에서 글 중간에 커서를 위치시키고 시프트 키와 홈 키를 누르면 같은 줄에 첫 글자부터 커서 앞에 있는 글자까지 선택이 되는 반면, 시프트 키와 엔드 키를 누르면 커서 다음 글자부터 같은 줄에 끝 글자까지 선택이 된다. 이 기능은 한글과 컴퓨터의 ‘한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워드’에서도 동일하게 작동된다.
시프트 키와 F10키의 조합으로 팝업 메뉴 활용
오른쪽 윈도 키와 컨트롤 키 사이에 위치한 메뉴 키는 윈도 환경에서 팝업 메뉴를 불러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그런데 노트북의 경우 메뉴 키가 다른 키로 대체되거나 아예 없는 경우가 있다. 메뉴 키가 마우스 오른쪽 클릭의 대체 방법으로 간주되어 기능상 노트북 키보드 구성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렇게 메뉴 키가 없는 노트북이나 구형 키보드의 경우 시프트 키와 기능키 F10의 조합을 이용해 팝업 메뉴를 이용할 수 있다.
자주 쓰지 않지만 유용한 시프트 키의 조합
시프트 키와 딜리트 키를 조합하면, 파일이나 폴더를 즉시 컴퓨터에서 삭제할 수 있다. 보통 딜리트 키를 누르거나 팝업 메뉴의 삭재 항목을 선택하여 파일이나 폴더를 삭제하면 휴지통으로 이동되어 컴퓨터에서 완전히 삭제할 것인지를 나중에 한 번 더 검토할 수 있지만, 시프트 키가 눌러진 상태에서 삭제가 되면 복원이 불가능하므로 이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한편 콤팩트디스크를 드라이브에 삽입하거나 USB 메모리를 컴퓨터에 연결하면 기본적으로 파일 탐색기나 미디어 플레이어가 자동으로 실행된다. 하지만 시프트를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드라이브를 삽입하거나 메모리를 연결하면 원치 않는 자동 실행을 중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시프트 키와 윈도 키, 그리고 영문키 s의 조합으로 화면 캡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시프트 키와 윈도 키를 누른 상태에서 영문키 s를 누르면 화면 상단 중앙에 여러 캡처 옵션이 표시되는데, 각각 사각형 끌기 캡처, 자유형 선택 캡처, 특정 창 캡처, 전체 화면 캡처의 4가지 방식을 지원한다. 모니터 화면의 특정 부분 또는 전체를 캡처하여 그림판 같은 이미지 프로그램 등에 붙이 넣으면 확대하여 볼 수도 있고 파일로도 저장이 가능하다. 돋보기 앱과 함께 저시력인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 중에 하나이다.
시프트 키 단독 사용으로 활성화 되는 기능도 있어...
마지막으로 시프트 키를 이용하면 손가락 장애나 뇌질환 등으로 키보드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위한 접근성 설정 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다. 이것이 다른 키는 불가능한 시프트 키만이 갖는 유일한 기능이다.
우선 시프트 키를 5번 연속 눌러 ‘고정 키’ 기능을 활성화하면, 멀리 떨어져 있는 두 개의 키를 동시에 누르는 데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도 키 조합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가령 한 손가락 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장애인이 시프트 키를 5번 연속 눌러 ‘고정 키’ 기능을 활성화 한 후, 컨트롤 키를 두 번 눌러서 그 키를 누르고 있는 상태로 지정한 다음 영문키 c를 누르게 되면, 컨트롤과 영문키 c가 조합된 복사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기능 해제는 한 손가락으로 누를 수 있는 아무 키나 두 개를 동시에 누르면 된다.
한편 오른쪽 시프트 키를 누른 상태로 8초 동안 대기하면 ‘필터 키’ 기능을 활성화하여 불필요하게 입력되는 키보드 신호를 걸러 줄 수 있다. ‘필터 키’를 활성화 한 상태에서 동일한 키를 잘못하여 두 번 이상 누르거나 키 하나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최초 키 입력 후에 실수로 눌러진 동일한 키의 입력신호나 키를 누르고 있는 동안의 입력신호는 걸러지게 되고 한 번만 누른 것으로 처리된다. 가령 메모장 같은 워드프로세스에서 키 하나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그 글자가 반복적으로 계속 입력되지만 ‘필터 키’ 기능을 활성화하면 키를 누르고 있어도 한 번만 입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필터 키’ 기능을 이용하면 장애나 뇌혈관 질환 등으로 손 떨림이 심하거나 키를 누르고 손을 떼는 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장애인도 키보드 입력 시 오류를 줄일 수 있게 된다. 기능 해제는 활성화 할 때처럼 오른쪽 시프트 키를 누른 상태로 8초 동안 대기하면 된다.
다음 시간에는 단축키 입력의 대표주자인 컨트롤 키를 주제로 이야기 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 본 기사의 정보기술 관련 용어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정보통신용어사전’을 참고하여 되도록 국문으로 순화하여 표현하고자 하였다.
참고자료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웹사이트, “정보통신용어사전”, https://terms.tta.or.kr/main.do
- Digital Guide IONOS 웹사이트, “Web development”, https://terms.tta.or.kr/main.do
- Microsoft 웹사이트, “마우스, 키보드 및 기타 입력 장치를 사용하기 쉽게 만들기”, https://support.microsoft.com/ko-kr/wind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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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틀과 글쇠
컨트롤(Control) 키 1 – 컴퓨터를 다루는 가장 유용한 도구
디지털화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원본 손실 없이 무한 반복하여 데이터의 재생성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컴퓨터를 이용한 작업에서 복사하여 붙여넣기는 가장 빈번하고도 필수적인 작업으로 여겨진다. 이를 증명하듯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컨트롤 키와 영문 c, v 키 조합이나 컨트롤 키와 영문 x, v 키 조합이 각각 ‘복붙’과 ‘짤붙’이라는 신조어로 유행하고 있다.
조금은 과장된 말 일 수 있지만, 컨트롤 키를 안다는 것은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컨트롤 키를 얼마나 자주 잘 사용하는 지는, 그 사람이 IT전문가인지 아닌지를 떠나, 컴퓨터 앞에 얼마나 오래 앉아 시간을 보냈는가를 판가름 하는 지표로 볼 수 있다. 그만큼 컨트롤 키의 사용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컨트롤 키는 원래 보이지 않는 문자인 ‘제어문자’를 조합하는 데 사용
처음에 사용된 컨트롤 키의 조합은 최근에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키 조합과는 큰 차이가 있다. 초기의 컴퓨터 자판이나 전신 타자기(키보드와 인쇄기로 구성되어 통신 시스템에서 정보를 전송하는 데 사용되는 전자 기계 장치)에서는 컨트롤 키와 다른 문자 키를 동시에 누르면 그 문자에 할당된 아스키 코드 값 7비트에서 앞의 2비트를 소거할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영문 m과 M이 가지는 2진수 값은 각각 1101101과 1001101인데, 앞의 2비트를 소거하면 모두 1101이 된다. 즉 시프트 키가 눌러진 상태에 상관없이 같은 값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32개 문자가 생성되었고, 각 문자들은 화면이나 인쇄물에 출력되지 않는 ‘비인쇄용 문자열’이라 하여, 컴퓨터에 신호를 보내 디스플레이 장치의 다음 문자 위치를 제어하거나, 프린터를 제어하거나, 화면을 지우거나, 터미널 벨을 울리는 등의 작업을 수행하게 되었다.
위에서 언급한 컨트롤과 영문 키 m(또는 M)의 조합도 ‘Carriage Return’ 이라는 제어문자가 할당되어 있는데, 이 제어문자의 기능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환경에서 확인하려면 명령 프롬프트 창을 띄워 ‘dir’과 같은 명령어를 입력하고 컨트롤 키와 영문 m 키를 누르면 된다. 마치 엔터 키를 누른 것처럼 동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리턴(Return)’과 ‘엔터(Enter)’ 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다른 회차에서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이렇게 제어문자 입력에 사용되던 컨트롤 키는 기술변화로 더 이상 사용되지 않게 되자, 운영 체계나 응용 프로그램에서 다른 키와 조합하여 지금과 같은 특별한 기능을 실행하게 되었다.
문자열 하단 영역의 경계와 위치를 알려주는 ‘컨트롤 키’
대부분의 키보드에는 두 개의 컨트롤 키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스페이스 바 열의 좌우측 양 끝에 위치하고 있어 문자열 키 하단 영역을 확인하는데 도움을 준다. 좌측 컨트롤 키 주변에는 왼쪽에서부터 컨트롤 키, 윈도 키, 알트 키, 한자 키 순서에 따라 배열되어 있고, 우측 컨트롤 키 주변에는 우측부터 컨트롤 키, 메뉴 키, 윈도 키, 알트 키, 한영 키 순서에 따라 배열되어 있다. 다만 일부 노트북의 경우 스페이스 바 열의 맨 좌측에는 왼쪽부터 컨트롤 키, Fn 키 순서가 아닌 Fn 키, 컨트롤 키 순서로 되어 있어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컨트롤 키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단축 키 조합을 통해 마우스를 여러 번 클릭하거나 키보드를 여러 번 눌러야 하는 명령을 쉽게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용하는 프로그램 마다 컨트롤 키의 활용이 다른 경우가 있긴 하지만, 시간을 들여 동일한 공통 명령을 수행하는 컨트롤 키 조합을 익힌다면 작업의 능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다음 시간에는 운영체제, 인터넷 브라우저 및 기타 응용 프로그램 등 활성 창에 따라 달라지는 컨트롤 키의 특징과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유용한 키 조합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참고자료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전신 타자기, 電信打字機, Teletypewriter, TTY”, 정보통신용어사전 https://terms.tta.or.kr/dictionary/dictionaryView.do?word_seq=057698-1 (2023. 3. 30. 확인).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컨트롤 키, control key”, 정보통신용어사전 https://terms.tta.or.kr/dictionary/dictionaryView.do?word_seq=039732-1 (2023. 3. 30. 확인).
- Computer Hope, “Control keys”, https://www.computerhope.com/jargon/c/contkeys.htm (2023. 3. 30. 확인).
- IONOS, “The Ctrl key: explanation and important shortcuts”, https://www.ionos.com/digitalguide/websites/web-development/ctrl-key/ (2023. 3. 30. 확인).
- WIKIPEDIA, “Control key”, https://en.wikipedia.org/wiki/Control_key (2023. 3. 30. 확인).
- WIKIPEDIA, “Control character”, https://en.wikipedia.org/wiki/Control_character (2023. 3. 30.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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